#의료소모품수급정상화, #주사귀품귀해소 01/“개원가 주사기 등 공급 부족, 조만간 정상화” 최근 개원가를 중심으로 발생한 주사기 및 주삿바늘 등 의료 소모품 수급 불안 사태가 조만간 정상화될 전망입니다. 김영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장은 이번 품귀 현상의 원인을 제조보다는 유통 단계의 복합적 요인(중동전쟁, 원자재가 상승, 환율 변동 등)으로 진단하며, 주요 제조사인 한국백신이 5월부터 생산을 재개함에 따라 공급이 원활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향후 물류비와 환율 변동을 반영한 수가 체계 개선을 정부에 건의하고, 유통 구조의 투명성을 높여 재발을 방지할 계획입니다.
#본인확인의무화, #개원가행정부담
02/“신분증 깜빡했는데 진료 안 되나요?”...개원가 본인확인 의무화에 ‘몸살’ 의료기관 내 본인확인 의무화 제도가 시행되면서 일선 개원가가 환자와의 갈등과 행정 부담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신분증을 지참하지 못한 환자들이 진료 거부에 항의하며 접수대 직원과 실랑이를 벌이는 일이 빈번해졌고, 특히 모바일 신분증 사용이 서툰 고령층은 '디지털 소외' 현상까지 겪고 있습니다. 의료계는 건강보험 부정수급 방지라는 취지에는 공감하나, 자격 확인의 책임을 의료기관에 전가하기보다는 제도의 유연성을 높이고 현실적인 보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