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진료, #의료경보해제 01/환자-의료계-플랫폼 모두 만족할 비대면진료 제도화 언제쯤 보건의료 위기경보 ‘심각’ 단계 해제에 따라 비대면진료는 10월 27일부터 동네 의원 중심의 시범사업 체제로 전환되며, 전체 진료의 30% 이내로 제한됩니다. 정부와 국회는 초진·재진 범위 등을 조율 중이며, 올해 정기국회 내 의료법 개정안 처리를 목표로 제도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외국인건강보험, #치과의원
02/치과의원 외국인 건보 진료비 1000억 돌파 전체 외국인 건강보험 진료비는 2019년 9482억 원에서 2024년 1조5928억 원으로 68% 증가했으며, 특히 의원급 의료기관은 94.1% 급증했습니다.그중 치과의원이 1116억6000만 원으로 의원급 중 유일하게 1000억 원을 넘겼습니다.
#고령층질환, #치은염
03/고령층 치은염·치주질환 진료 10년간 8420만 건
최근 10년간 65세 이상 고령층의 치은염 및 치주질환 진료 건수가 8420만 건에 달했으며, 주요 질환 중 2배 이상의 가장 빠른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이에 따라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메디컬페어, #의료관광
04/관광공사, 방한 의료관광 시장 1위 '일본'서 K-뷰티&메디컬 페어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2025 코리아 뷰티&메디컬 페어'를 개최해 방한 의료관광 홍보에 나섰습니다. 일본은 전체 의료관광객의 37%를 차지한 최대 시장으로, 이번 행사는 피부과 중심의 수요를 성형외과, 한방치료 등으로 확장하고 남성층 등 신규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비방성광고, #치과광고
05/‘1~2년 차 NO’ 젊은 치의 울리는 광고 눈살
일부 치과에서 ‘1~2년 차 페이닥터는 쓰지 않는다’는 광고를 내세워 저연차 치과의사의 전문성을 훼손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의료법상 비방성 광고는 금지되어 있으나, 불특정 대상을 겨냥한 광고는 제재가 어려운 한계가 있습니다.전문가들은 자정 노력과 윤리적 광고 문화 정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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