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진료, #의원급중심 01/비대면 진료, 15년 만에 제도화…중개매체 규제 근거 마련 국회가 비대면 진료를 제도화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통과시켜 15년 만에 법적 기반이 마련됐습니다. 대면진료 원칙·의원급/재진 중심·전담기관 금지 등 4대 원칙과 환자 안전장치가 포함됐고, 중개 플랫폼 신고·인증제 등 규제 근거도 신설됐습니다.
#쿠팡해킹, #정보유출
02/쿠팡 해킹? 치과 업체도 회원 정보 유출 ‘파문’ 치과 의료기기 업체 2곳이 관리자 계정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돼 개인정보위가 총 1억8820만 원 과징금과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추가 인증 미적용, 계정·접속기록 관리 부실 등이 공통 원인으로 지적됐습니다.개인정보위는 IP 제한, OTP 등 다중인증, 계정 공유 금지와 정기 보안점검을 필수 대책으로 강조했습니다.
#의료관광, #K뷰티
03/빠르고 잘하는 한국, 예뻐지려고 갑니다…외국인 의료 2조원 시대
올해 외국인 의료관광 의료 소비액이 10월까지 1조6145억원으로 급증해 연말엔 2조원에 근접할 전망입니다. K뷰티·중증의료 경쟁력과 합리적 비용·빠른 진료로 한국 수요가 늘었지만, 미용 분야 쏠림과 사후관리·이용 편의 부족, 컨트롤타워 부재가 과제로 꼽힙니다.
#임플란트치료, #소비자원
04/치과 갈 땐 '치료비용계획서' 요구하세요
치과 관련 피해구제 신청이 매년 증가하고, 특히 진료비 분쟁이 크게 늘자 소비자원이 피해예방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진료비 분쟁의 대부분(83.6%)은 위약금·진료비 과다 공제 문제였고, 임플란트 치료에서 가장 빈번했으며 치료비용계획서 제공은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소비자원은 계약 조건 확인, 비용계획서 요구, 진료비 단계별 분할 납부를 당부했습니다.
#ROAS, #메디하이
05/예약은 늘었는데 매출은 그대로? 병원 ROAS 높이기
메디하이는 예약·문의 지표만으로는 병원의 실제 성과가 왜곡될 수 있음을 설명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유입부터 결제까지 데이터를 자동으로 연결해 ‘실제 매출 기반 병원 ROAS’로 마케팅을 최적화하고, 고가치 고객 발굴·맞춤 캠페인까지 확장해 병원 성장을 돕는 전략을 제시합니다.
새롭게 단장한 '메디하이'를 소개합니다 바쁜 원장님들이 진료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진심이 담긴 전문 의료 콘텐츠를 통해 병원과 환자를 연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