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엑스레이, # x-ray사용적법 01/ "한의사도 엑스레이 사용하겠다"…한의사협, 공식 선언
대한한의사협회는 법원의 X-ray 사용 적법 판결을 근거로 한의사의 공식 사용을 선언하고, ‘진단용 방사선 안전관리책임자’ 자격 기준에 한의사를 포함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현행 규정상 한의원의 X-ray 설치·운영이 제한되고 있으나, 협회는 이를 개선해야 한다며 적극 활용할 뜻을 밝혔습니다.
국내 의료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중소병원들이 해외 진출을 통해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특히 동남아와 중동 지역에서 한국 의료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진출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일부 병원들은 해외에 직접 진출하거나 현지 병원과 협력하는 방식으로 시장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스레드, #SNS
04/ 젊은 치과의사 환자 소통에 ‘스레드’ 대세
젊은 치과의사들 사이에서 환자와의 소통 도구로 메타의 SNS 플랫폼 ‘스레드’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과 연동되어 접근성이 높고, 짧은 글과 사진으로 손쉽게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치과 상담이나 홍보에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일부 치과의사는 치료 과정 소개, 환자 후기 공유 등에 활용하며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