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의료관광, #미용성형 01/코로나 당시 떠났던 피부과·성형 외국인 의료 관광객 돌아왔다
코로나19 종식 후 외국인 고객 수가 급증하면서, 한국을 찾는 외국인 의료 관광객이 피부과와 성형외과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3년 외국인 고객은 67만 명을 넘었으며, 그중 절반 이상이 피부과와 성형외과를 방문했습니다. 특히, 미용성형 분야에서의 부가세 환급도 2019년 대비 195% 증가해 417억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실손보험금, #정형외과
02/ ‘7억’ 챙긴 정형외과 의사의 꼼수…‘진료일 쪼개기’
정형외과 병원장 A씨가 허위 진료기록부 작성으로 약 7억 원의 실손보험금을 편취해 경찰에 적발되었습니다. A씨는 고주파 치료를 유도하고 도수치료·체외충격파 시술을 받은 것처럼 기록해 보험금을 청구했으며, ‘진료일 쪼개기’ 수법도 사용했습니다. 불법 행위 은폐를 위해 고객 명부를 엑셀로 관리하고, 내부 인수인계서를 작성해 신입 직원에게까지 보험 사기 수법을 전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네이버사칭, #광고대행사
03/ '네이버입니다' 결제 사기 속지마세요
최근 광고 대행사가 네이버를 사칭해 병원 대상으로 금전적 피해를 입힌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들은 스마트 플레이스 유지 명목으로 결제 정보를 요구하며 월 300만 원을 청구하고, 결제 거부 시 플레이스를 삭제하겠다고 협박했습니다. 네이버 측은 이와 관련된 피해를 주의할 것을 당부하며, 광고 전화를 절대 하지 않는다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불법의료광고, #저수가
04/ 불법광고 ‘원조’ 강남 A치과 고발
치협이 불법 의료광고로 문제가 된 강남 A치과에 대한 의료법 위반 정황을 경찰에 전달했습니다. 이 치과는 SNS에'비싸서 못 했던 임플란트 35세 이상 신청 가능 치아 빠진 곳 임플란트 해드린다. 개수 제한 없이 33만 원! 더 알아보기’라는 내용의 광고를 게시해 의료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핵심고객, #병원마케팅
05/ 🧡 매출 가능성이 높은 초진고객을 찾는 법
초진 내원 고객이 늘었음에도 매출이 감소했다면, 매출 기여도가 낮은 비핵심고객의 문의가 증가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병원 매출을 효과적으로 높이려면 매출 가능성이 높은 핵심고객을 우선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메디하이는 설문폼을 활용해 핵심고객을 분석하고 이들의 니즈에 따라 마케팅을 한다면 병원 매출을 높일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